배우 박진희가 일상 생활을 인스타에 공개하였다.
식목일을 맞아 산림보호도 외치는 마음씨 좋은 박진희
박진희는 숏컷으로 짧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박진희는 1998년 영화 '여고괴담'에서 소영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이후 TV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초기에는 휴대폰 광고 모델로 보여준 섹시한 이미지도 강했으나, '궁녀', '쩐의 전쟁', '자이언트'에서는 정의롭고 강단 있는 이미지의 역할을 많이 맡았다.
출생
1978년 01월 08일 (만 45세) 서울특별시
신체
167cm, 48kg, B형
학력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석사),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학사),
영등포여자고등학교
소속
엘리펀엔터테인먼트
데뷔
1997년 KBS 드라마 '스타트'
비가 오는 식목일이네요!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우리 산림을 보존하는것도 중요하다는거 잊지마세요😍
지구온난화로 더욱 건조해지면서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있어요!…
우리 산림을 지켜주세요!
산불조심 또조심!.
재작년 가을에 당근으로 구매한 몬스테라 화분이 폭풍성장해서 얼마전에 분갈이 해주었어요😛
무럭무럭자라라!!!!.😜
비올때마다 빗물을 받아서 화분에 물주는것도 꿀팁입니다용
#4월5일#식목일 #산불조심 #또조심 #산림을보호해주세요
박진희는 2014년 5월 5살 연하의 박상준 변호사(연수원 37기)와 결혼했으며, 6개월 만에 딸을 낳았다.
남편은 결혼 당시 김앤장 소속이었으나 결혼 후 판사로 전직하였고, 순천시로 발령받은 남편을 따라 순천으로 이사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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