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연의 귀여운 외모가 먹히지 않았을까?

 

솔로지옥에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였던 신지연.

그리고 연예계 데뷔를 셀럽이 되고 싶어로 하였는데...

 

숏폼 영상을 직접 제작, 촬영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나?

신지연은 아나운서 학원 친구들과 마지막 숏폼 영상을 제작하였다.

 

셀럽이 되고 싶어 출연진 6인의 특색을 모아 시대별 룩북을 선보였다.

써니 패션, 소녀시대 패션 등을 선보였지만... 만들어진 숏폼 영상은 기대에 못 미치는 듯 하였다.

셀럽이 되고 싶어 7회만에 마지막방송, 신지연 활동은?

물론 신지연이 새내기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감수하고 하더라도, 여전히 프로그램의 재미에는 반감이 된 듯 하다.

 

결룬 셀럽이 되고 싶어 7회에서 신지연은 하차를 암시하는 마지막 방송이라는 자막이 나왔다.

 

조금은 굴욕 스러운 모습이지만... 어쩔 수 없는 냉혹한 방송계의 현실인 듯 하다.

 

셀럽이 되고 싶어 자체의 인기도 많지 않기에, 신지연이 빠진다고 하더라도 크게 시청률이 좌지우지 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다음을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하면 신지연에게 조금 더 좋을 것 같다.

셀럽이 되고 싶어는 매주 모습을 집중적으로 보여주지 않고 2주에 한번씩 실제 방송이 나가기 때문에도 조금은 인지도 상승에도 못 미쳤다. 꾸준함이 없었기 때문이다.

 

신지연의 또 다른 활동 기대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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