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아나콘다와 FC탑걸의 경기가 벌어졌다.

경기 후반부에서는 비가 다소 많이 와서 수중전도 펼쳐졌다.

 

FC아나콘다에서 활약중인 윤태진도 오랜만에 컨티션을 끌어 올려 승리를 할까하는 기대감을 모았다.

전후반 거세게 몰아세웠지만 번번히 슛이 골문을 벗어났다.

 

또한 설상가상 FC탑걸의 아유미의 선방에 가로막히기도 하였다.

 

윤태진은 열심히 골문을 두드리고 정신을 집중하였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다.

윤태진도 울고 FC아나콘다도 지고 말았다

FC탑걸의 유빈이 유일하게 골을 성공 시키면서 1대 0으로 FC아나콘다는 패하게 된다. 챌린지리그에서만 2패이며, 통산 7패를 기록하게된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1987년 11월 25일생으로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다.
161cm의 키에 B형 혈액형 소유자이다.

MBTI는 ISFP 라고 한다.

 

2010년 미스 춘향 선발대회에서 선에 입상하는 미모의 소유자 이기도 하다.
전 KBS N SPORTS 아나운서로 2011년~2015년까지 근무를 하다가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골때녀의 FC아나콘다로도 활약 중인 그녀이지만 이날 경기를 마치고 끝내 울어버렸다.

 

FC아나콘다는 언제 승리를 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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