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얼루어 6월 B컷 화보를 공개하였다.
발그스레한 한지민의 얼굴에 여러 의상을 소화해 낸 한지민은 배우뿐만 아니라 모델로도 손색이 없다.
한지민은 최근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해녀 역으로 열연하였다.
한지민은 화보에서 오랫만에 각선미를 드러내기도 하였다.
좀처럼 보기 힘든 한지민의 다리이기도 하다.
리드미컬한 펌 헤어로 한지민만의 러블리한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였다.
핑크톤의 패션은 한지민과 잘 맞는 것 같다.
한지민은 1982년 생으로 올해 41살의 배우이기도 하다.
하지만 30대 초로 보이는 아니, 20대라고 해도 믿기는 동안 외모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돌아가신 할머니의 소원이 한지민의 결혼이라고 하였는데..
어서 좋은 남자친구 소식이 퍼져 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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