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에서 학폭가해자로 널리 알려진 임지연
청순한 외모에 풍성한 드레스를 입은 화보를 공개하였다.
임지연은 1990년 6월 23일생이다.
임지연은 더 글로리를 마치면 다음 작품은 멜로 연기를 하고 싶다 한다.
멜로를 하고 싶다는 바램과 달리 더 글로리이후 차기작은 김태희와 투탑으로 연기할 동명소설이 원작인 가정스릴러 마당이 있는 집을 촬영중이다. 아마, 처음으로 스릴러장르에 도전했던 티빙 오리지널 '장미맨션'의 송지나 역할이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이 장르 대본이 많이 전해지는게 아닌가싶다.
임지연의 외모가 단연 돋보이는 화보이다.
녹색 구두가 단조로운 드레스 색깔과 대비적으로 포인트를 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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