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임지연이 커리어우먼이 된다면 이런 패션을 제안 할 것이다.

더글로리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임지연

 

박연진으로 학폭 가해자로 연기를 하였던 그녀

 

임지연은 주황색 자케과 깔맞춤 바지로 활발한 커리어우먼 패션을 제안 하였다.

임지연이 커리어우먼으로 변신
임지연

임지연과 회사 생활을 한다면 즐거운 직장 생활이 되지 않을까?

 

임지연의 다음 작품 활동도 기대가 된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