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여신으로 불리다가 축구계의 여신 아나운서로 떠오른 곽민선 아나운서
곽민선 아나운서는 1992년 3월 4일생으로 대전광역시에서 태어났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26세에 서울에서 본격적으로 프리랜서 활동을 시작한다. 3개 이상의 정규 방송을 겸업하였는데, 개인 방송에서 SPOTV GAMES 입사 전에 방송을 하루도 쉬어본 적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찔하면서도 과감한 노출도 할 줄 아는 곽민선 아나운서.
여신 아나운서로 계속 남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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