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프로포폴이자 아직 마약류로 분류되지 않은 마약같은 약물.
에토미데이트는 프로포폴이 개발되기 전에 널리 사용되던 전신마취제이다. 한마디로 같은 분류의 약물이라고 보면 맞다.
아미데이트라는 이름으로 파울 얀센이 개발한 전신마취제로, 마취제라면 빠지지 않는 것이 뽕 빠지게 만드는 수면작용이 있다.
가수 휘성도 프로포폴 문제로 시끄러울때 바로 이놈 에토미데이트도 이용을 하였다는 과거가 있었다. 그만큼 과거에도 알게 모르게 프로포폴과 함께 사용을 해 왔던 약물이라는 것이다.
대중들에게는 프로포폴이라는 마약류가 널리 이름은 알려졌지만, 이놈 에토미데이트는 마약이 아니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소개가 안 되었다는 말이다. 따라서 음지에서는 얼마나 또 악용하기 좋은 약물일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마약으로부터 벗어나시길...
반응형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