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림 기상캐스터가 골프 라운딩을 꿈꾸며 골프웨어를 선 보였다.

핑크빛의 골프웨어 상의는 신미림만의 귀여움을 더해 준다.

 

골린이를 위한 🎄🎁💕내년엔 꼭 라운딩을 나갈 수 있길 바라며

 

신미림 기상캐스터의 골프웨어
신미림 기상캐스터

 

신미림 기상캐스터는 1990년 7월 25일생으로 YTN 기상캐스터이다.

큰 키와 각선미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신미림 기상캐스터, 오늘의 날씨를 챙겨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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