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나 전 tv조선 기상캐스터가 여전한 여신미모를 뽐내었다.

 

황미나는 흰티셔츠에 청바지 국룰 패션을 간략히 소화를 하였다.

베이직 패션만 걸쳐도 후광이 빛이 난다.

 

여신미모 빛나는 황미나

황미나는 예전 코요테 김종민과 연애의 맛을 통해서 소개팅을 하였고 연인 관계로 발전할 뻔 하였다.

하지만 콘서트 준비 및 바쁜 스케줄로 연애다운 연애를 김종민이 하지 못하여 결국 연인으로 맺어지지는 못하였다.

 

요즘 김종민도 한가한 듯 한데... 다시 연애의 맛으로 소개팅을 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무더운 여름에 청량한 느낌의 황미나이다.

 

황미나는 기상캐스터를 그만 두고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하지만 특별하게 방송 활동에서는 모습을 잘 찾아볼 수가 없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