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고민시가 디올 화보를 선보였다.
밤색의 상의에 검은 치마를 매칭한 고민시
고민시는 1995년 2월 15일생으로 대전광역시에서 태어났다.
160cm|45kg|235mm|AB형이다.
고민시는 화창한 봄날에 화사한 분위기와는 조금은 대조적인 어두운 패션을 선보였다.
디올 가방은 대신 봄날의 화사함을 선사하여 대조적인 모습을 드러내었다.
고민시는 최근 오월의 청춘과 지리산에서 연기력을 선보였다.
스위트홈으로 다시 돌아올 고민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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